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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하느님께 영광 되시기를!

31 하윤남 [martyrs] 2001-09-10

           

 

크신 하느님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 선임 되신  이 춘남 아가다 여성 총 구역장님께 축하드리면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구역장. 반장님들께서 함께 기도하면서 힘 되어드릴 것입니다.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실 분은  하느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백제노베파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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