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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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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아 무엇인가 부족한거 같다.

7 박성연 [wadi] 2001-07-11

 

 강훈이가 수고하는거 알쥐만,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무엇인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무엇인지는 몰것지만,

 이왕 손댄김에 끝까정 최선을 다하는 강후니가 되두라~

 그럼 강후니 수고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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