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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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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봉사후 선교...사건?

91 주화종 [jhjhj-kr] 2000-07-17

찬미예수

 

오늘은 정의의 거울pr. 차량및 선교봉사의 날....

오전 09.00차량정리.미사안내위해 성당앞에서 봉사하고 미사후에 다시 선교봉사하기 위에 나가서준비 할때쯤 주임신부님께서 어느 처녀둘과 말씀 하시는 것을 목격하였으나 영.... 분위기가 좋은 모양이 아닌것으로 생각되어 가까이 다가가 동정을 보니 처녀둘과 어떤 남자들이 유인물을 바로 성당입구에서 개신교.아니면 이단교의 안내장으로 생각되는 유인물을 성당정문 정문에서

미사보고 바로 나오는 성당 교우에게 돌리는 것으로 생각이 듬 (확실이는 확인못함)...

그 과정에서 주임신부님 께서 아주 정중히 잘 타일러 돌려보내는 것으로 목격 하고 여쭈어보고 싶어으나 용기없어 그냥 주저주저 하고 선교활동 하러 현장으로 출발함 ....

 

이과정을 목격 또는 경험 하면서 과연 나.또는 우리천주교우는 정말 그여자들이 개신교지 .

이단신흥개신교지.등이라면 어떤 용기로. 정신으로 성당바로 문앞 아니 성당 내에까지 와서

안내서를 돌릴수 있을까? ...그런 의구심???.     또는 정신들이 조금 어떻게???...

허나 나 ,우리천주교의 형제들은 선교.선교.하면서 그렇게 무식하게 하지는 절대 말아야 하지만... 나자신 다시한번 돌아보고 뉘우쳐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그유인물들이 자기개신교 선전지라면???????????........

다시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에 얻어 맞은 느낌은 왜 계속들까요???

 

00.7.16.일. 오전09시30분 미사끝나고 10시35분경에 일어난 현장을 아시는 분은 멜,남기길 바랍니다.(신부님이 설명 주시면 더욱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계속 마음이 무겁습니다.

            7월 16일늦은밤           주화종 (요한)

 

   이글을읽고 많은 멜.올리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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