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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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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혼인 갱신식

124 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7-09-01

 


 

첫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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