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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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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486 kim sun kook [sandol2] 2001-07-14

안녕하세요.. 희망의 어머니 쁘레시디움에 김선국 레미지오 입니다.

 

일일 봉사자 모집합니다.

 

 

뜨거운 여름,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더욱 뜻깊고 추억어린 여름이 되지 않을 까요?

 

 

 

기간은 8월 6,7,8,9일 입니다.

1박2일 봉사도 가능합니다.

 

 

작은예수회 연중행사 중 하나인 하계수련회에서

불광분원 8명의 정신지체자 자매님를 돌보는 일입니다.

최소 8명에서 최대 16명 정도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전국 작은예수회 분원에서 모이니까 봉사자들 숫자도

만만치 않겠죠? 이번 봉사는 힘들 것이라기 보다 재미있을 것이라고장담드립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외면하지 마시고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정말 뜻깊은 경험이 될것 입니다.

 

 

 

뜻을 함께 하실 분들은 연락 주십시요..

 

김선국 레미지오 : 011-9099-7939(전화 안받으면 호출 혹은 메세지 남기면 바로 연락 드림)

이메일: sandol2@hanmail.net

작은예수회 불광분원: 355-0877

 

 

작은예수회 불광분원을 미리 방문하시고 싶으신 분은

이번주 일요일 7월15일 오후 3시 까지 성당으로 모이세요

레지오에서 활동 나갑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만큼 우리들도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뭔가 보여 드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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