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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자유게시판
순수한 사랑을 하실분..

61 권영일 [ica1344] 2008-07-24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고 많고 그 사랑의 종류도 너무도 다양합니다.

물론 저마다 그 사랑이 자신에겐 최고라 자부하겠죠.

저에게 최고라 생각되는 사랑이란,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은, 주위 환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 오직 순수한 사랑만이

모든 조건들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사랑할수만 있다면 내일 어떻게 된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소중하고 순수한 사랑 하실분 찾습니다....

 


icarussute@empal.com

011-9913-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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