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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00년 일반 게시판
신부님 수녀님 보세요.

1061 강인숙 [k5678s] 2000-12-27

신부님 수녀님 새해 미리드려요.

무뚝뚝해 보이지만 인자하신 우리 주임신부님.

                                                소년 시절 모습

소년 같이 귀여우신?(죄송) 우리 보좌 신부님

언제 보아도 소녀처럼 맑고 예쁘신 우리 수녀님들.

예수님 길 따라가시기 힘드시지요?

그러나 신부님 수녀님들은 예수님의 화살을 맞으셔서

                               어쩔수가 없으시네요.?

저희가 마니마니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외롭고 힘드셔도 내세요.

새해에 축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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