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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7일 (화)부활 제6주간 화요일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모스크바게시판
고석준 신부님께

2 윤인숙 [perpect] 1998-11-11

신부님! 안녕하세요?
까만 윤 수산나입니다.
가을이 찬 바람에 휘청거립니다.
겨울이 올 것 같아요.
모스크바는 더욱 춥겠지요?
늘 기도 안에서 함께 하지만 또 이렇게 뵐 수 있다면 참 기쁘겠습니다.
연결 될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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