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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27 김경민 [anselmokim43] 1999-11-18

 

 

이 기헌 베드로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신부님께서 꼭 주교님이 되시리라 믿었었습니다. 항상 모든 이의 아버님같이 온화하시고 다정하시며 자상하신 신부님을 하느님께서 그냥 지나치실리 없다고 생각되었고 또 그렇게 믿었었거든요 .

주교님의 사목활동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김 경민 안셀모

                         마 명자 카타리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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