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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디카솜씨자랑-2
경안천의 겨울을가다.

13 한영옥 [anhan712] 2014-12-16

차가운 바람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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