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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기도해주세요
신현옥 수산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3 양은숙 [faan6] 2004-11-14

 

본당 신부님의 모친이신 신현옥 수산나 자매님께서

11월 13일 오전 7시 15분경에 하느님품에 안기셨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또한,

장례미사는 11월 16일 오전 9시에 본당 대성전에서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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