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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등촌1동성당 게시판
축하드립니다!

3577 최병광 [bkchoi] 2007-09-06

 안녕하십니까! 정광웅(요셉)신부님!
 
지구장 신부님으로 임명 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시판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 동안의 베려에 감사드립니다.
 
전 흑석동 성당 최베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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