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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136 박종열 [paul0004] 2010-03-05

주님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늘 잔잔하시고 너그러운 주교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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