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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문동 성당 교육분과장님

13 도룡동수녀 [sister1004] 2000-08-20

+ 대희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빠께서 올리신 자료와 글들을 보면서

주님께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해서 자료들을 열람할께요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게

주님 제자의 길 걸어가세요!

비록 작은자이지만

언제나 오빠와 가족들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니와 베네딕다, 요아킴에게도 인사전해요

 

                 대전에서,    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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