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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훈.왕성훈님에게-부풀린 통계치

863 이현석 [seoul1234] 2004-11-13

성훈님.왕성훈님에게

 

신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분열과 비방이 난무하는데 새로운 창조가 이뤄지겠습니까

성훈님들에게는 헌신해 달라는 말외는 드릴말이없군요

 

신자들의 지지없이 잘 된다고 보는가?

성훈님들 사태가 급하면 뒤로꽁무늬 빼지. 없던 일 처럼 슬그머니

주일학교 여교사 폭언.폭행 보좌신부님 에게 주먹을 드리대고 폭언을 하면서

귀하는 누구를 평가하고 잘 못을 지적할 자격 미달 입니다

 

성훈군 권력과 돈만 투입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지요

우리모두 합의하에 좋은 결정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방통행은 쉽게가지만 사고시는 엄천난 큰 사고가 발생하지요

주님 사업이란 그럴듯한 이름의 혼란과 독선, 아집의 실체를

신자들의 인내력은 한계점을 향해 가고있지요.

더 이상 무리한 행보를 멈추었으면 합니다.

 

왜 신자를 기만 하십니까

공소건물을 7월에 구입하시고 11월에서야 구입 했다고 발표를 하십니까?

더 어이없는것은 반장 월 회의때 분공소를 반대한다고 서명하는 사람들은

다음 신부님 한테 인수인계 한다구요.

이것이 주님에대한 연좌죄 입니까. 군사독재정권도 아닌대

 

신부님 정말 왜 이러 심니까?

어이가없서 어안이 벙벙 함니다.

 

부풀린 통계수치요 성훈 님 들이 더 잘알지요

 

 

요즈음 은 부풀린 조회숫자더군요. 그래서 한 가지 예 를 드러 드리지요

  

박정달님의 글   제844번               저의 글 제843번 조회수 비교 하여드리조  

                

                

11월 8일                 259          11월 8일                    133

11월 9일 오전10시30분    365          11월 9일    오전 10시30분   156

         오후10시35분    479                      오후 10시35분   186

11월10일 오전11시45분    538          11월10일    오전 11시45분   251

         오후 2시10분    586                      오후  2시10분   269 

11월12일 오후 7시25분    669          11월12일    오후  7시25분   315

 

이 조회숫자를 보면 이상한점이 있지요

밤새 안녕이라고 자고 일어나니  조회숫자가 100회 이상이더군요

잠도안자고 조회숫자만 올리나봐요.

 

이건만 아니라 뒤에도 그랬지요 하도 이상해서 한번 점검 했지요

신자분들의 판단해보세요.

어디서 유심히 보고 있다는 말을 이제서야 알았나봐요.

 

이러니 어떤 수치는 정당할까요

 

그리고 다시 사죄드립니다.

 2억을 20억으로 계산을 잘 못 했습니다

 

성훈군. 공소구입에 대해서

 

신부님 사목회장님 구입에 대해서 수고 하셨다구요. 감사드린다구.

성훈님 사목회장님 한테 여쭈어 보았더니 회장님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하던데

성훈님은 그리 잘도 아는지  정말 모를 일이네

.

또 다른 땅도 구입하고 발표는 언제 하실건가요.

알려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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