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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축하합니다
이 게시판은요~~~!!

1 봉천동성당 [pongchon] 2000-05-19

 

이 게시판은요....

본당의 모든 신자분들이

축하해주고 싶은 분이나 내용을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기쁜일은 나누면 배이상이 되고

슬픈일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어 버립니다..."

 

암튼....

 

많이 이용하셔서 기쁜일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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