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학생 vs 교사
반가워영~

26 박소영 [sophiebara] 1999-09-23

추석이네요..전 정말 심심해여..아까도 왔는데 지금도 겜방에 앉아 있네요.

우선 소개부터 할게요..전 영원히 아름다운 하계동의 붉은장미 미의 화신.아름다움의 결정체,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시대 최고의 여성.산소같은 여자,밤에 피는 장미.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인류를 제압하는 소리터의 단장 박소영이라고 합니다.(헉헉..)

심심해서 굿뉴스 이곳 저곳을 뒤적거리다 보니까 반가운 이름이 나오대요~

1번에 글을 올린 골때리는 정보영 군과 인걸이 선생님요..(정말 발이 넓은 사람들이야...)

아까 굿뉴스 대화방에 들어갔는데.어떻게 어떻게 한사람도 없을 수가 있죠?

정말 많이 좀 들어와 주세요..아,그리고 돈보스꼬 선생님 제 동생이 우리집 윈도우를 뒤집어 놓구선 조만간 인터넷이 될거래요..하항 그럼 전 대화방가서 저의 뛰어난 말발로 버릇없는 녀석들을 응징할테니 두고보세요..!엉엉엉 근데 녀석들이 시험 기간이네요.엉엉엉

저 시험 디게 잘봤어요..^^ 수학이 엄청 쉬워서 다 맞았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학 시험 보면서 검토도 했지요(세번이나..) 문제가 얼마나 쉬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참내...이게 인걸이 선생님 메일도 아니고 내가 뭐라고 쓰고 있는거야/

어쨌든 집에서 인터넷이 되면 맨날맨날 굿뉴스 들어올테니까 저를 모르는 여러분들

붉은장미 소영이를 기억해 두시고요 친하게 지냅시다...안넝


1 69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