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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평화를

135 성춘호 [sungchnh] 2010-03-04

힘들더라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주님께서 가져가실 때 까지 신앙으로 지켜야 한다. 는 말씀을 지키셨음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아플 때 갑자기 오셔서 빨리 나아서 일해야지 하시며 축복하실 때 뜨거움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주교님을 사랑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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