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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04년 영상물 게시판
성탄 전야 미사

193 최용욱 [hl1vtw] 2004-12-31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아기예수상 행렬준비

 

아기 예수를 구유에 안치하시는 신부님

 

구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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