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홍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8일 (일)부활 제5주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남성성경통독게시판
제 73주간 성경 통독

82 지성득 [jaugustino] 2012-02-27

구약성경반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2.  27.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천수, 강 신영, 유 대식 총 8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 오 광칠
금주 복음 구약 제 73 주간  집회46장 ~지혜 10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마침기도 :                      형제 요셉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순 제1주간을  지내며 구약 73주간 집회서 및 지혜서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지혜11 - 19장                        
다음 74 주간 : 2012. 3월 5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우리는 집회서에서 신약과 가장 가깝고 예수님의 설교와 흡사한 대목 둘을 선택
한다. 첫째, 저자는 하느님을 '아버지'로 연상하고 그 칭호로 하느님을 부른다.(23,1.4 ;51,10)
둘째, 원망과 다툼질을 이야기하면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면 하느님도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이론을
편 유일한 인물도 집회서의 저자이다.(28,1-7) 구약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것이 지혜서이다.
특히 지혜문학서들의 근본문제인 사후보상 문제가 다뤄지고 있다. 저자는 '솔로몬의 지혜'란 책명
을 달았다. 1-5장 맨 처음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인간과 친근한 영으로 묘사한 지혜의 짤막한 훈계
가 나온다. 6-9장 지혜를 갖는 것은 하느님을 모시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이
며 지혜를 얻는 길은 겸손한 기도로 하느님께 청하는 것이다. 9장은 이 신적 지혜를 빌어
얻으려는 아름다운 기도이다.지혜는 인간을 완전한 삶, 즉 구원에로 이끌어가리라는 확신이 담겼다.

0 176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