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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안녕하세요 신부님!!!

25 박형곤 [childman] 1999-11-18

안녕하세요. 지난 87년에 신부님께 석관동 본당에서 첫영성체를 받고나서

일본에 가셨다는 것 까지만 들었는데, 이번에 주교님이 되셨다네요.

지금 군종교구에서 군종병으로 있거든요.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너무너무 반갑고 그러네요.

부디 주교님으로 사목활동 잘 하시고 몸 건강히 지내시길 빌어요!!!

 

축하드려요!!

 

안녕히 계세요^^

 

childman@postech.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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