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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 주일학교
곧....

192 나영선 [ousun33] 2002-10-22

... 퀼른 편과 떼제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102710지구 한울제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 끝나면,

 

천천히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쓸께염...^^*

 

어제 유럽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을

 

찾았거던여..

 

그 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구럼... 안녕히 계세여...

 

!! 3들의 잡지 '주님 가까이'아세여..

 

제가 11월 부터 '좋은 쉼터'를 연재하게 됬어여..

 

강원도 여행기인데..

 

읽어 보셔여.. 헤헤. .그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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