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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수녀님께
★ 크리스마스 마음 ★

95 장인복 [fbifamily] 2004-12-25


        ☆ 축 성탄 ★

        ★ 크리스마스 마음 ★


        예수님을 불러 본다
        남 몰래 친해 둔
        별을 부르듯이

        예수님을 부르는 마음
        그분과 함께 사는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마음이지
        12월이 아니라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게 할 때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예수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바꿀 때

        내 마음은
        예수님이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마음인 걸
        예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지

        우리 성당의 색유리처럼
        알록달록한 마음의 기쁨
        수 놓으며 살고 싶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금방울 은방울처럼
        동그랗게 반짝이는
        믿음 소망 사랑

        크리스마스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어


        -이해인 수녀님-

        푸른솔가족

        위동 성당수녀님!~.
          Happy Merry Christmas~~!!!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그 예수님으로 인하여 늘 기쁘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옵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희망 가득하시옵기를
          기도드리오며...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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