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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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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23세 생활규범

75 허주태 [fire-ju] 2005-02-02

 
    요한 23세 생활규범 * 주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 신중한 말, 조심스러운 눈길, 짧은기도, 거의느낄 수 없는 한숨까지도 알고 계시다 는 것을 잊지 말자. * 착한 것이나 악한 것이나 나 자신에 관해서는 결코 말하지 말 것이며 누가 일부러 묻지 않은다면 자신의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 어떤 암시도 주지 말자 * 항상 감정이 섞이지 않는 신중한 태도를 지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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