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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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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니다.

87 주화종 [jhjhj-kr] 2000-07-08

오늘 꾸레아 사업 보고하면서 이런 계시판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와보고 들리지않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제 가끔 들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정의의거울 프레시디움 사업보고도 잘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이방을 만드신 모든분들 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내용중 미비한 부분 추후 올리겠습니다

            

                              정의의거울 단장 주화종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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