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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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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만든 것 같아

685 주정엽 [jjw90] 2001-05-14

우선 깔끔해졌군요. 예전의 그 난잡한 느낌이 없어요.

읽기도 쉽게 잘 편집했네요. 깨알같이 작은 글도 없고, 저번호처럼 노란바탕에 하얀색글 같은 것도 없군요(이건 참 심했었죠. 하하).

신부님께 글 받은 건 정말 좋아요. 특히 프란치스코의 집 봉사활동은 정말 봉사를 했다는 느낌이 나네요.

아쉬웠던 것은 오락적인 요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무척 더웠죠! 온난화 현상 정말 심각하네요. 앞으로 더 더워지면 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럴 때 각자 맡은 바 일을 성실히 한다면 서로간의 불쾌한 감정 따위는 생기지 않겠죠.

 

그럼, 전 영어성서 공부하러 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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