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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7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판테노 (Pantaenus)
    같은이름 판떼노 , 빤떼노 , 빤떼누스 , 판떼누스 , 판테누스
    축일 7월 7일
    신분 선교사 , 신학원장
    활동연도 +200년경

       성 판테누스(또는 판테노)는 당시 학문의 중심지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신학원의 원장으로서 철학과 강의로써 크게 명성을 떨쳤다. 그는 흔히 예언자와 사도들의 추종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들을 읽어주고 해설함으로써 청중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것은 클레멘스(Clemens)의 증언에 의한 것이다. 또 역사가 에우세비우스(Eusebius)는 그가 인도까지 가서 선교한 위대한 선교사라고 기술했다. 그는 그곳에서 성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로부터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을 만났다고도 한다. 또한 그는 위대한 지성인이고 설교 능력이 뛰어난 선교사로서 별명은 ‘시칠리아의 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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