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림성모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1월 9일 (금)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마르첼리노 (Marcellinus)
    같은이름 마르셀리노 , 마르셀리누스 , 마르첼리누스 , 마르켈리노 , 마르켈리누스
    축일 1월 9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안코나(Ancona)
    활동연도 +577년경

       이탈리아 중부 안코나에서 태어난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6세기 중엽 고향인 안코나의 제5대 주교가 되었다. 그는 단식과 고행을 실천하며 기도와 자선 사업에 헌신했다. 교황 성 대 그레고리오 1세(Gregorius, 9월 3일)는 그의 “대화집”에서 그를 ‘존경받을 덕을 지닌 사람’으로 평했고, 특별히 화재로 인해 안코나가 파괴될 위험 속에서 기적적으로 도시를 구했다고 전해주었다. 후대의 기록에 따르면 바람에 의해 불이 맹렬히 도시를 삼킬 때 주민들의 청을 받은 성 마르첼리노는 통풍으로 인해 움직이기도 어려웠지만, 의자에 실려 불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가서 복음서를 펼쳐 읽었다. 복음서에 불이 붙어 일부 타기도 했지만, 책을 덮는 순간 도시의 불이 꺼졌다고 한다. 나중에 그 복음서를 만지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고, 그의 축일 전날 복음서를 들고 도시를 행렬하는 관습도 생겼다. 오늘날 화재로부터 도시를 구한 성 마르첼리노의 복음서는 안코나 교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1월 9일 목록에서 화재로부터 안코나를 구한 성 마르첼리노 주교에 대해 기록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