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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0년 9월 21일 (월)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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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녀 가타리나 (Catherine)
    같은이름 까따리나 , 라헬 , 카타리나 , 캐서린
    축일 5월 4일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파르코담(Parc-aux-Dames)
    활동연도 +13세기경

       카타리나(Catharina, 또는 가타리나)는 유대인의 딸로 오늘날의 벨기에 루뱅(Louvain)에서 살았다. 그녀의 집을 찾는 손님 중에 브라반트(Brabant) 대공의 지도신부가 있었는데, 카타리나는 그와 더불어 종교적인 주제를 놓고 토론하기를 즐겼다. 그녀가 12세 되던 해였다. 어려서부터 귀여운 라헬(Rachel)이라고도 불리던 그녀는 어느 날 그 사제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부터 그 사제는 라헬을 가르쳐서 훌륭한 신앙을 갖추게 되었으나, 그녀의 부친이 이를 눈치 채고 그리스도교적인 영향을 받을 수 없도록 그녀를 라인 강 넘어 먼 곳으로 보내기로 결정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라헬은 성모님의 환시를 보았는데, 성모님이 그녀에게 지팡이를 주면서 도망가라고 일러주셨다. 그녀는 즉시 일어나 집을 빠져나왔다. 그 후 사제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말씀드린 후에 그 사제의 도움으로 시토회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그곳은 고향에서 불과 2.4km 정도 떨어진 파르코담 수녀원이었다. 여기서 그녀는 세례를 받고 카타리나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의 부친이 루뱅의 주교에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자 다시 교황 호노리우스 3세(Honorius III)에게 간청하였다. 결국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쾰른(Koln)의 대주교인 엔겔베르투스가 잘 수습하였기 때문에 카타리나는 수도원에서 일생을 보내면서 훌륭한 수덕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환시와 기적 등으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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