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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26.이끌어 주소서
    1) 광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여 어두운 밤 먼길을 떠나와 지친 이 몸 내가 갈 길을 알지 못하니 한걸음씩 이끌어 주소서

    2) 제멋대로 주님을 떠나서 살았으나 이제 다시 주 앞에 나오니 사하소서 이제사 길을 찾았사오니 내 잘못을 잊어주옵소서

    3) 놀라우신 사랑의 축복을 주셨으니 위험 중에 어려운 세상을 살피소서 언제나 주를 바라보면서 그 말씀만 따르며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Charles Henry P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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