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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3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가톨릭 성가
    67.성전 오른편에서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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