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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13일 (목)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가톨릭 성가
    160.하느님의 어린양
    후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1)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2)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3)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4) 주를 갈망하는 원을 채우사 주를 희망하며 살게 하소서

    5)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우리들 주를 사랑하며 찬미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D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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