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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6일 (금)연중 제25주간 금요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168.오묘하온 성체
    1) 오묘하온 성체 앞에 찬미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 안에 어떤 이 감취신고

    2)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3)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 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4) 예수 말씀 아니시면 우리 어찌 알리오 예수 말씀 아니시면 누가 감히 영하리

    후렴 :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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