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가톨릭 성가
    171.오 거룩한 생명의 샘
    1) 오 거룩하신 성체 생명의 샘 우리의 구세주여 어서 오소서 우리 부당하오나 주께 나아가오니 생명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2) 오 지존하신 성체 새 빛이여 만민의 구원자여 어서오소서 주님 함께 계시면 부족함이 없으니 은총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정인상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