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중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9일 (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톨릭 성가
    220.생활한 제물
    1) 주 예수께 드리는 생활한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인내와 친절 다하여 내 이웃에 봉사하리

    2) 주 예수께 드리는 희생의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겸손과 온유 다하여 내 이웃과 하나되리

    3) 주 예수께 드리는 사랑의 제물 나 어찌 합당하게 마련하오리 일치와 평화 이루어 내 이웃을 사랑하리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Arthur H. Brown

    작사 : 손복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