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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9일 (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톨릭 성가
    252.성모여 우리위해
    1) 거룩하시고 인자하오신 우리 성모 마리아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2) 위로이시며 안식처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도 굽어들으사

    3) 당신 기쁨도 당신 슬픔도 우리 도움 되시어 간절한 기도 부르짖으니

    후렴 :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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