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락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2일 (월)연중 제25주간 월요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262.고통의 어머니
    1)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2)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