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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275.바다의 별이신 성모
    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모친이여 평생 동정이며 복된 하늘 문이여

    2) 죄인을 구하고 소경을 비추시며 악을 없애시고 선한마음 주소서

    3) 순결한 동정녀 겸손의 거울이여 우리 죄인들을 항상 보호하소서

    4) 거룩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무궁세에 영광 찬미 있으리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 Per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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