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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9일 (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톨릭 성가
    293.보호천사
    1) 주께서 보내 주신 하늘의 천사여 연약한 우리들을 보호해 주소서

    2) 어떠한 역경에도 힘차게 나가며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3) 거세게 불어오는 유혹의 바람결 천사여 우리 마음 보살펴 주소서

    후렴 : 우리를 보호하는 수호천사여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늘 함께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작곡 : 작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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