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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 성가
    299.한 몸이 되게 축복을
    1) 끝없는 사랑 베푸시는 주여 한 맘이 되게 축복하소서 사랑의 서약 충실하게 지켜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2) 찬란한 아침 밝은 태양처럼 새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한마음 한뜻 서로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되게 하소서

    3) 은총의 삶이 시작되는 지금 한 몸이 되게 축복하소서 소망에 벅찬 주님 모신 생활 언제나 충실하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Joseph Bar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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