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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7일 (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가톨릭 성가
    313.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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