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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6월 16일 (일)연중 제11주일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가톨릭 성가
    323.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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