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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334.사랑의 성체성사
    1) 사랑의 정이 간절하신 우리 구세주 천주여 수난 전날 최후만찬에 사랑의 성사 세우셨네 면병과 포도주 주옵시며 이는 내 몸이요 내 피니 받아서 영할 그 때마다 내 사랑 기억하여라

    2) 주님이 하신 말씀 따라 그 예를 행하나이다 주께서 여기 계시옴을 의심 없이 믿나이다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자 수고 수난하신 주 예수 천상의 빵이여 우리에게 위안을 주시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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