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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8일 (목)연중 제24주간 목요일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가톨릭 성가
    338.영광송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부당한 죄인 우리 천사와 노래하네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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