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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7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 성가
    344.영성체
    만물의 대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이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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