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흥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7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 성가
    359.영성체송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