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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 성가
    372.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 부활하심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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