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수유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9일 (화)연중 제2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가톨릭 성가
    432.주여 날 인도하소서
    1) 날 인도하옵소서 밝은 빛이여 캄캄한 내 영혼을 이끌어주소서 내 나아가야할 길 알지 못하오니 그 은혜로우심이 날 인도하소서

    2) 네 사랑으로 나를 축복하옵시며 그 복된 말씀 듣고 지키게 하소서 내 굳은 마음 녹아 부드럽게 하며 천사의 그 얼굴을 되찾게 하소서

    3) 암흑에 헤매는 자 괴로운 자들아 내 품을 찾아오면 생명 얻으리다 내 맘의 산란함과 실망 클지라도 주님은 참 평화요 안식이었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hann Cruger

    작사 : 강청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