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목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일 (금)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가톨릭 성가
    448.능하신 말씀을
    1) 어둠을 쫓으신 능하신 말씀을 주옵소서 복음의 밝은 빛 비치지 않는 곳 영광의 그 빛을 비추소서

    2) 생명을 주시는 진리와 사랑의 성령이여 바다와 육지의 어둔 곳 어디서나 은총의 등불을 밝히소서

    3)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 삼위일체 이 세상 어디서나 차고도 넘치게 은총의 그 빛을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