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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462.이 세상 지나가고
    1) 이 세상 지나가고 저 천국 가까워 나 오래 기다리던 그 영광 보인다

    이 어둔 밤이 가고 새 날이 밝으니 저 하늘나라 영광 더 밝게 빛난다

    2) 사랑의 구주 예수 샘물을 주신다 목마른 내 영혼은 이 샘물 마신다

    이 세상 사는 동안 내 생명 되시고 그 나라 이르러서 내 기쁨 되신다

    3) 내 주의 넓은 자비 그 깊은 사랑이 내 평생 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저 천국 이르러서 그 은혜 고마워 저 보좌 앞에 나가 나 찬송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E.F.Rimbault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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